본문 바로가기
제품리뷰/전자제품

마샬 액톤 블루투스 스피커 크림 직구 후기 (솔직리뷰)

by 지구별여행쭌 2018. 11. 15.

블루투스 스피커를 찾던 중 

마샬 액톤 블루투스 스피커가 너무 예뻐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국내에서는 38만원 정도지만 해외직구로 사면 20만원(크림색 기준)에 살 수 있어요!

국내 가격의 반값!! 이기 때문에 망설일 필요 없이 바로 해외 직구로 구입!

 

박스도 감성적으로 디자인을 잘 한 것 같아요!

스피커계의 애플 같군요ㅎㅎ

 

박스를 개봉 할 때도 스티커가 붙여져 있는데 한번 뜯게 되면 

스티커 마크가 박스에 남아서 뜯었는지 안뜯었는지를 정확하게 보여 주더라구요!(신기신기)

 

박스를 열면 이렇게 설명서랑 스피커 연결 단자가 들어있어요

선을 저렇게 포장해 놓으니깐 선 하나하나에도 세밀하게 신경을 쓴 티가 나서 좋았어요

 

그리고 스피커도 마저 꺼내면 이렇게 천으로 동봉되어 있어요!

스피커 주제에 마치 명품백을 천에 넣어서 포장하듯 전달해 주다니!


하나하나가 다 만족감이 너무 높네요!

이렇게 열면 짠!

너무나도 예쁜 크림색의 마샬 액톤 블루투스 스피커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겉면의 고급스러운 크림색 가죽과 스피커 부분에 클래식한 격자무늬

고급스러운과 감성을 한번에 전달해요!

윗면의 버튼부를 보면

금속으로 되어 있어서 클래식한 모습과 아날로그적 감성을 느낄 수 있어요

 

전원버튼도 스틱을 위 아래로 움직여서 켜서 사용자 경험적으로 매우 훌륭했어요

또한 버튼을 작동시켰을 때의 촉감에서 오는 버튼의 느낌이 마샬의 감성을 전달해 주더라구요

 

스피커 전면부는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부분이 너무 예뻐요

그리고 해외 직구 이지만 한국과 비슷한 콘센트 모양을 하고 있어요


유럽꺼는 한국에 비하여 좀 더 얇지만 한국에서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어요

변환기 없이 그대로 한국 콘센트에 꼽으면 됩니다.

 

 

저의 아이폰6 멜론이랑 연결하여 볼게요~!!

페어링 버튼을 눌러야 인식을 해요!

생각보다 인식이 빠르지는 않지만 그래도 연결은 매우 잘 되었어요ㅎㅎ

음질은 저음을 좋아한다면 매우 좋아할 소리를 가졌어요

하지만 저음이 너무 강조된 나머지 고음은 살짝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마 20만원짜리 스피커의 한계이겠죠?

 

그리고 두번째로 제가 주로 스피커를 사용하게 될 맥북이랑 연결인데요

아이폰보다는 더 매끄럽게 잘 되는 것 같아요ㅎㅎ

제 아이폰6는 노후화기 되어서 그런 것 같기두 하구요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블루투스를 연결할 때 전원을 켜고 페이링을 매번 해줘야 한다는 거에요

또한 연결도 한번에 되지 않기도 해서 조금 답답한 면이 있어요

 

블루투스가 항상 자동으로 연결되었으면 좋겠지만ㅠ

마샬 액톤은 아직 그 부분은 부족한 것 같아요

하지만 외관 인테리어가 다 했으니 괜찮아요ㅎㅎ

인테리어 소품으로는 정말 손색이 없을 만큼 예쁜 디자인의 마샬 스피커!

거실이나 장식장, 카페 등에 올려 놓으면 분위기가 확 달라질 것 같아요!

제 리뷰는 여기까지구요

감사합니다]

 

 

https://link.coupang.com/a/L6mSR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위 포스팅은 직접 구매하여 작성한 솔직한 리뷰 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