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기에 입기좋은 커버낫 코치자켓 리뷰 SMALL C LOGO BOA COACH JACKET NAVY

11월달에 오스트리아랑 이탈리아를 다녀왔는데요

그때 입기 위해 커버낫 보아 코치자켓을 샀어요

딱 가을에서 겨울 넘어가는 간절기 때 입기 좋은 두께 였어요

무신사에서 그래도 만원 정도 할인 들어가서 샀어요

원래 가격은 125,000원 이네요 ㅎㄷㄷ

옷에 비해 좀 가격대가 있는듯 해요

겉감은 약간 방수 될 것 같은 그런 비닐 같은 재질이에요

저는 navy 색상을 샀는데 네이비가 조금 진한 네이비 라서 색상도 이뻤어요

블랙과 네이비를 고민했었는데 딱 그 중간 색깔 같아서 맘에 들었어요

사실 블랙이 더 인기많았지만 저는 워낙 네이비 색상을 좋아해서 ㅎㅎ

둘다 무신사에서 잘 팔렸어요 

안감은 이렇게 뽀송뽀송 보아털로 마감이 되어 있어요

하지만 팔쪽에는 보아털이 안들어 있어서 옷이 많이 따뜻하지는 않아요ㅜ

간절기인데 덜 추울 때 정도 입어야 할 듯 해요

아니면 안에 두껍게 입고 있으면 좋을듯 해요

이렇게 옷 아래에도 커버낫 마크가 들어가 있어요

저는 이렇게 글자 라벨이 조그만하게 들어간게 이쁘더라구요

저는 평소에 100사이즈를 입는데 라지를 주문하니 딱 맞았어요

작지도 않고 너무 크지도 않아서 넉넉하게 잘 입을 사이즈 였어요

 

그리고 뒷면에는 이렇게 영어가 적어져 있어요 ㅎㅎ

너무 과하지 않아서 좋은듯 해요!

그럼 이제 실제 입은 모습을 볼까요?

11월달에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ㅎㅎ

비엔나 날씨가 이때 5도 정도 되었는데

안에 내복 입고 입으니 따뜻하게 입을만 했어요 ㅎㅎ

청바지랑도 잘 어울리는 커버낫 보아코치 자켓ㅎㅎ

옷도 가볍고 편해서 자주 입게 되는 옷인듯 해요!

다음에 나올 때는 좀 더 보아털이 많이 들어가게 만들어도 괜찮을듯!!

[위 포스팅은 직접 구매하여 작성한 솔직한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