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타6 아이솔레이트, 결국 다시 선택하게 된 이유!

신타6 단백질 보충제를 2번째로 다시 구입하게 되었어요!

그 전에는 x머슬 이라는 단백질 보충제를 여러번 사먹었는데...자꾸 신타 맛이 그립더라구요!

단백질양과 성분은 비슷하다고 생각하여 좀 더 맛있는 신타6로 다시 오게 되었어요ㅠㅠ 정말 맛은 존맛탱!

신타6는 미국에서 만들어지는 제품이기 때문에 직구를 사용하면 가격이 저렴해요!

저는 여러곳 비교하다가 쿠팡에서 로켓직구로 구입하였어요

직구인게 맞는가 싶을 정도로 3~4일만에 도착해서 매우 만족ㅎㅎ

한 스푼에 단백질 양은 25g, 지방은 1.5g (신타 시리즈 중에 가장 적어요!), 탄수화물 7g

신타6 시리즈 중에 엣지랑 비슷한데

아이솔레이트가 좀 더 지방이 적고 단백질에 집중했다고 보면 돼요!

뚜껑을 열면 바로 쓸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뚜껑안에 종이로 된 뚜껑이 한 번 더 밀봉되어 있었으면 더 좋았을껄...아쉬움이 있네요!

뚜껑있으니깐 상관은 없긴 하지만! 그래도 위생적으로 중간에 열어질 수도 있으니깐요

신타6 아이솔레이트 안에 계량 스푼이 들어있어요!

1회 먹을 때 한 스푼씩 넣으면 되도록 설계가 되어 있어요!

그래서 여러번 넣을 필요없이!

한 스푼 넣으면 됩니다ㅎㅎㅎ

은근히 스푼이 커서 한 스푼도 꽤 양이 많죠!ㅎㅎ

저는 우유에다가 주로 타먹어요!

신타6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맛도 너무 맛있지만

우유에 잘 녹는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저는 쉐이크통에 흔들어서 먹지 않고 그냥 숟가락으로 저어서 먹어요!

저어도 이렇게 잘 녹고 무엇보다 맛이 너무 맛있기 때문에 ㅠㅠ 다 안녹아도 좋아!

저는 초콜렛 밀크 쉐이크 맛으로 선택하였는데 정말 초코 쉐이크 맛이에요!

그것도 좀 고급지고 인위적이지 않는 초코 쉐이크 맛!!

편의점에서 파는 초코우유보다 더 맛있다는 점...!!

맛이 너무 맛있어서 기존에 먹던 단백질 보충제에서 다시 신타6로 갈아탈 수 밖에 없었답니다!

한번 먹어보세요 그럼 다른 단백질 보충제 못먹어요ㅠ 

오로지 맛을 위한다면 신타6 시리즈 추천드려요ㅎㅎ

[위 포스팅은 직접 구입하여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