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조명, 인테리어 소품으로 딱이야! 귀엽고 예쁜 LEXON mini 렉슨 미나 미니 골드!

작은 스탠드 조명을 찾다가 발견한 렉슨 미나 미니 골드 조명!!

프랑스의 디자이너가 디자인 했다고 하는데

오브젝트도 매우 독특해요.

컬러는 여러가지 있지만 그 중에서 실버, 골드 색상이 가장 인기가 많아요.

29cm에서 싸게 팔아서 사려고 했는데...골드는 품절이라서 다른 곳에서 좀 더 비싸게 골드를 샀어요ㅠ

인기 색상은 왜 빨리 품절인거야...비싸게 사야하다니ㅠㅠ 

3만원 후반 정도의 가격으로 골드를 샀다.

제품이랑 usb 충전선 이렇게 2개만 있어요

충전하고 3~4시간 쓸 수 있는듯??

그리고 충전하면서도 바로 켜지고 매우 유용해요ㅎㅎ

평소에는 충전하고 있다가 필요할 때 들고 옮겨요 

손바닥에 다 들어갈 정도로 작은 조명!

버튼을 켜고 끄고, 컬러를 바꾸고 컬러 강도를 조정하고

모든걸 하단에 있는 버튼으로 설정해요

하단에 있어서 평상시에 버튼은 안보이고 쉽게 설정 가능해서

 매우 편리해요

버튼도 물리적인 버튼이라 누르자마자 바로 바로 작동!

컬러는 따듯한 컬러와 차가운 컬러로 2가지가 있어요

그리고 밝기 조절도 가능하구요!(이거 매우 꿀기능!!)

너무 예뻐서 책상 위에 항상 올려놓는데 인테리어로 아주 좋아요

간단하게 와인 한 잔 할 때 조명 하나 올려놓으면 여기가 와인바 같아요!

은은한 조명이 음식을 비추고~

작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렉슨 미나 조명은 유용하게 잘 쓰는 것 같아요.

[위 포스팅은 직접 구입하여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